LG화학, ‘안전환경담당’을 ‘환경안전담당’으로 명칭 변경
2019-12-17 관리자

LG화학은 사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환경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 위헤 지난 11월에 ‘안전환경담당’을 ‘환경안전담당’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영문명칭은 ‘Safety & Environment’에서 보건 의미를 포함한 ‘Environment, Health & Safety(EH&S)’로 바꿨다. 이번 명칭변경은 지난달 말 진행된 조직개편과 별개로 추진됐으며, 의사결정도 이전에 이뤄졌다. 미세먼지, 온실가스,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각종 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LG화학은 사업장마다 환경안전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 환경안전담당은 전체 사업장의 환경안전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특히 산하에 ▲환경안전기획팀 ▲환경안전진단팀 ▲화학물질정책팀을 구성, 전사 환경안전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안전환경 진단과 안전문화 개선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환경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BAU) 대비 23%의 감축 목표와 에너지 원단위 절감 목표를 수립했다. 중‧장기적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한 것으로, 매년 연도별 감축 목표를 달성해오고 있으며, 2020년까지 여수공장 환경시설 개선에 약 1700억원을 투자한다. 대기, 수질 등 오염물질 저감 및 방지시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배출량에 대한 명확한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