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2019 소재부품 기술개발 유공 산업포장' 수상
2019-10-31 관리자

한화케미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19 소재부품 기술개발 유공 포상'에서 친환경 가소제 개발 주역인 정기택 연구원이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10월 30일 밝혔다. 한화케미칼 정기택 연구원은 프탈레이트 성분이 없는 친환경 가소제(제품명 에코 데치)를 개발해 상업화한 주역이다. 8년 간의 연구 끝에 독자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가소제는 미국 식약청, 국제공인 분석기관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에서 각종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다. 친환경 가소제는 한화케미칼의 대표적인 특화제품 중 하나가 됐다. 벽지, 필름, 시트, 식품용 포장재, 바닥재, 장난감 등 우리 생활 속에서 환경호르몬 없는 고성능 제품을 생산한다. 국내외 10여 개의 특허도 취득했다. 또한 유럽, 중국, 일본 등에 물질 등록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울산 공장에서 1만 5천톤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