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제55회 정기주주총회, 사내 및 사외이사 4명 신규 선임
2019-03-26 관리자

롯데정밀화학은 3월 25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한 제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 및 사외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홍열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 "지난해 장기간 부진했던 ECH사업은 시황 개선에 따라 흑자를 기록했고, 가성소다는 전년대비 추가 이익을 달성했다"면서 "전방산업의 성장으로 반도체 및 OLED 현상액의 원료로 사용되는 TMAC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 성장을 위해 계획한 메셀로스, 헤셀로스 등 스페셜티 제품 증설을 완료했다"며 "의약용 캠슐 및 코팅제의 원료인 애니코트는 끊임없는 품질향상과 신규 용도 개발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중"이라고 언급하며 신사업 발굴을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밖에도 주우현 이사, 정부옥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이창수 중앙대학교 산업창업대학원 겸임교수, 안경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가 새로 선임됐다. 이밖에도 주주총회에서는 제품 판매경로 확대를 위한 통신판매업 시작도 승인됐다.